인기글
최신 글 > 뭔가 천사같은 남자
만나보고 싶다😇
32
대화칭구 할사람..
답 많이느린사람 빼고…
105
33살에 연애경험 없으면 이상한가?
17 남편 만 35세
아내 만 30세
피임 안한지 만 3개월 채움
남편 정액검사 결과 good
아내 난소나이 어림 다낭성X
자궁 깨끗 나팔관 문제없음
갑상선수치 등등 문제X
왜 자연임신이 안되는지
모르겠음...
원인불명의 난임진단서도
발급받음 인공수정 간다..
42
연애는 하고싶지만
아무나 만나기는 싫다
40
나 30살 .운전무경력이라서 신차로 아반떼를 샀는데(중고랑 별차이없길래) 연하남친이 ; 뭔가 굉장히 아쉬워하는..? 본인의 적정 드림카는 그랜저다, 친구들 차는 제네시스다 뭐다;이전부터 엄청 이야기했었거든? ;; 내가 순간 든 기분이 별로였는데
뭐지 이 꾸리한 기분
10
한 직장에
최소 몇년이상
다녀야해
뭐 본인만의 기준이
있으면 말해줘
18
사람은 누구나 외롭다고
말한 엄마
근데 진짜 외롭다 볼친구가 줄여들어서
ㅜㅠ
9
택시비가 200만원이 나올수가 있어??
대전현충원에서 서울 은평구까지 오는데 택시비만 200이 나왔다는데 말이 돼.??
내 상식선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
9
아무도 나 찾지 않는 조용한 곳으로 가고 싶다..
19심심해ㅜ
64 다들
친구할때
외모 안봐???
오히려 못생긴애들은
여사친 남사친 없는경우 많던데
19
사이비종교와 종교의 차이는 뭘까?
사회에 피해를 주면 사이비라는데
기독교랑 이슬람교는 사회에 주는 피해가 엄청나잖아
14
집에서 속옷안입고 있는게
생각보다 훨 편한거였구나
14
자취하고 46👉🏻40
본가 들어오고 40👉🏻46
ㅋㅋㅋㅋㅋ
10
고민상담
최신 글 >남자의 입장으로 여자의 몸은 진짜 신기하다 생리전엔 피부트러블,식욕등이생기고 가슴이 딱딱해지고 아프고, 생리중엔 또 배가아프고 가슴은 언제그랬냐는듯 말랑해짐
여성분들 매번 너무 힘들겠어요
남편 만 35세
아내 만 30세
피임 안한지 만 3개월 채움
남편 정액검사 결과 good
아내 난소나이 어림 다낭성X
자궁 깨끗 나팔관 문제없음
갑상선수치 등등 문제X
왜 자연임신이 안되는지
모르겠음...
원인불명의 난임진단서도
발급받음 인공수정 간다..
시간을 갖자면서 그는 다 정리하는거 같아요.. 프로필이나 게임친구한것도 삭제하고 오티티도 다 정리하고..
헤어지자는 의미인가요..?
계속 봐여되는데 고백공격하면 ㅈㄴ 빡친다
왜 잘 지내는사람 불편하게 하는걸까
사적으로 말도 1번도 안해봤는데 어이없다 ;;
남자 안꼬이는법 없나ㅠ
편하게 연락할수 있는 친구 몇명임?
37연애
최신 글 >저는 대학생이고 전 남자친구는 30대 중반입니다.
최근 남자친구와 결혼에대해 대화하는 시간을 여러번 가졌고,
남자친구는 ”지금 하는 일이 오랜만에 재미있다고 느끼고 있으며 내가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는게 아니라 대학생인 저와 현실적으로 결혼까지는 어려울 것 같다“라고 말했고,
저는 취업하고 고정적인 수입이 있을때 결혼이 하고싶다고 생각이들어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근데 계속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이 문제를 같이 극복하고깊을 정도로 아직 좋아합니다..
졸업하고 취업할때까지 약 2,3년 정도 기다려준다면 저는 사람과 결혼하고싶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붙잡아볼까 하는데 가능성이 있을까요?
어느 쪽이게?
사실은 나도 몰라
애초에 나는 단 한 줄의
거짓말도 쓴 적이 없거든
여우인 척, 하는 곰인 척, 하는 여우 아니면
아예 다른 거
어느 쪽이게?
뭐든 한 쪽을 골라
색안경 안에 비춰지는 거 뭐 이제 익숙하거든
Check it out
겁나는 게 없어요
엉망으로 굴어도
사람들은 내게 매일 친절해요
시간을 갖자면서 그는 다 정리하는거 같아요.. 프로필이나 게임친구한것도 삭제하고 오티티도 다 정리하고..
헤어지자는 의미인가요..?
짝남이랑 한시간 거리.
출장을 가는데.도착 장소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난..같이 차타고 가고 싶거든ㅠㅠ
근데 내가 차가 있는걸알아;
이거 무슨 핑계되면서 얘기해야 짜치지않고 자연스럽게 같이 타고갈슈있을까?
수리를 맡겼다 이런거 말고..
다들 썸 한달이면 기간 적당하다고 생각함?
4친구
최신 글 >남자의 입장으로 여자의 몸은 진짜 신기하다 생리전엔 피부트러블,식욕등이생기고 가슴이 딱딱해지고 아프고, 생리중엔 또 배가아프고 가슴은 언제그랬냐는듯 말랑해짐
여성분들 매번 너무 힘들겠어요
그냥 편한친구 갖고싶다..
313년 전에 내가 친했던 언니랑 친구한테 잠수를 탔어..
아빠가 투병생활을 하게 되고 나도 하고 있던 일을 어느 정도 포기해야하는 상황도 겹치면서 우울증이 왔어요 그러다보니 아무랑도 연락하기도 싫고 해서 잠수를 탔는게 지금 모든게 정리되고 제일 의지했던 사람들이라서 미안하다는 연락만이라도 보내고 싶은데 이기적인 걸까?
나랑 수다 떨면서 놀사람!!
0친구한테 이런부탁 하는거 이상한가... ?부담스러우려낭...
난 친구한테 여러번 써줬었어
글
최신 글 >당신의 노력을 헛되게 하는 인연에게는
더 이상의 애정을 주지도 말고,
더 이상의 상처도 받지 말아요.
이제는 당신의 그 소중한 마음과
시간을 아파하고 슬퍼하는 데에
소모하지 말고
조급해 하지마
분먕히 있을거야
네가 찾늨, 그런 사람이.
있을 때 잘해요, 정말로,
애인이든,
친구든,
가족이든,
소중한 사람이라면
제발요.
하아뿐인 당신의 여자가 이제는
아름답지 않다며
등 돌리려 하지 마세요.
그 여자의 외적인 미모와
내적인 어여쁨이 부족해진 것이 아니라
그 여자를 보는 당신의 시선과 마음이
부족해진 거니까요.
여자를 오랫동안 아름답게
잊을만하면 떠오르는 그 기억들에
매번 손쓸 수 없이 무너지고는 한다.
이제는 그만 이파할 때도 된 것 같은데
이 상처들이 내게 있어서 여전히
가대하다.